나는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란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당...쩝-.-;;어쩐지 사람들이 많더라...ㅋㅋㅋ영미랑 나는 즐겁게 저녁시간을 보냈다..둘다 남친을 어디로 보내버리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