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윤아가 시집가네요..
그것도 너무나 멀~~~~리~~
그날은 헤헤 거리면서 웃었는데..
지금은 눈가에 눈물이 머물려고 하네요^^
윤아야~ 잘살아라~~
그리고 그날 너무 이뻤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받은 카드!!
2006/01/02 by 뚱뚱앤준비중인 신랑 신부
2005/11/29 by 뚱뚱앤희수는 베트맨 놀이중
2005/11/29 by 뚱뚱앤우리 셋이 모두 모여~~
2005/11/29 by 뚱뚱앤완성된 신부!!!
2005/11/29 by 뚱뚱앤신랑 신부^^
2005/11/12 by 뚱뚱앤윤아 시집가는 날~~
2005/11/12 by 뚱뚱앤강원도의 가을 하늘
2005/11/12 by 뚱뚱앤설악산에서..
2005/11/12 by 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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