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둘째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었군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철없는 고등학생 친구 같은데...ㅋㅋ
희수 동생 희동이랍니다^^
건장한 사내아이로 잘 자라길 바랄께~~
그래도..우리 며느리 희수..계속 이뻐해주삼~~ㅋㅋ
문정주샘의 생일날~~
2006/06/02 by 뚱뚱앤양머리 양지영샘~~
2006/06/02 by 뚱뚱앤재진언니 결혼식
2006/06/02 by 뚱뚱앤화단에 핀 이쁜 철쭉!!
2006/05/01 by 뚱뚱앤교장실에 후리지아~~
2006/05/01 by 뚱뚱앤희수동생 희동이^^
2006/05/01 by 뚱뚱앤Lake Tekapo
2006/04/08 by 뚱뚱이Lake Tekapo
2006/04/08 by 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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