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란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당...
쩝-.-;;
어쩐지 사람들이 많더라...ㅋㅋㅋ
영미랑 나는 즐겁게 저녁시간을 보냈다..
둘다 남친을 어디로 보내버리고...ㅋㅋㅋ
연희와 은애..그리고 나
2005/03/05 by 뚱뚱앤커피 마시는 영미
2005/02/16 by 뚱뚱앤2월 14일 프라이팬에서..
2005/02/16 by 뚱뚱앤동물원 표들고..
2005/02/16 by 뚱뚱앤패밀리 랜드 기차에서..
2005/02/16 by 뚱뚱앤받아 먹는 시범조교~
2005/02/07 by 뚱뚱이자~ 사이좋게~~
2005/02/07 by 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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