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둘째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었군요~~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철없는 고등학생 친구 같은데...ㅋㅋ희수 동생 희동이랍니다^^건장한 사내아이로 잘 자라길 바랄께~~그래도..우리 며느리 희수..계속 이뻐해주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