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일간의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오랜만에 회화수업에 들어갔슴다.
하지만, 제가 복귀한 바로 어제가 Panel Discussion이 있는 날...
그제 집에서 약간 준비하긴 했지만, 내용도 외우지 않은 상태여서
긴장감은 계속 증폭 ㅜㅜ 설상가상으로 우리 그룹이 제비뽑기에서 맨
첨 하게 되었고.. 긴장을 많이 해서 제대로 발음도 안 되고.. 글구 마크의
질문에도 한 차례 버벅.. 나중에 마크가 잘했다고 하긴 했지만 객관적으론
별로인 듯.. 그래서, 그걸 만회코자 다른 그룹 발표시 질문을 한 차례 했고
오늘도 그 공세 수위를 높이고자 ㅋㅋ 살기위해선 어쩔 수 없는 듯 ㅎㅎㅎ
하지만, 제가 복귀한 바로 어제가 Panel Discussion이 있는 날...
그제 집에서 약간 준비하긴 했지만, 내용도 외우지 않은 상태여서
긴장감은 계속 증폭 ㅜㅜ 설상가상으로 우리 그룹이 제비뽑기에서 맨
첨 하게 되었고.. 긴장을 많이 해서 제대로 발음도 안 되고.. 글구 마크의
질문에도 한 차례 버벅.. 나중에 마크가 잘했다고 하긴 했지만 객관적으론
별로인 듯.. 그래서, 그걸 만회코자 다른 그룹 발표시 질문을 한 차례 했고
오늘도 그 공세 수위를 높이고자 ㅋㅋ 살기위해선 어쩔 수 없는 듯 ㅎㅎㅎ
난 가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은 알아먹기가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