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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13:29

고기 써는 뚱뚱이..

조회 수 1178 추천 수 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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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찬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돼기 고기를 썰고 있는데요..

동족상잔의 아픔을 느끼는지.. 우울한 표정이네요..ㅎㅎㅎ
  • ?
    뚱뚱이 2006.08.02 14:40
    푸하하
    이래뵈도 뉴질랜드에서 회도 한번 썰어본 실력이다...ㅋㅋㅋ
  • ?
    뚱뚱앤 2006.08.04 10:41
    그래??
    나도 회 잘 먹는데....

  1. 은수네 집에 놀러가서..

    2006/07/26 by 뚱뚱앤
    Views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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